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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미중 '300억 달러' 관세 인하 합의…무역 휴전 연장
미중이 각각 300억 달러 규모 관세 인하에 합의했다. 무역 갈등 완화를 위해 무역 휴전이 2개월 연장됐다. 미국산 석탄 수입 확대와 농업 워킹그룹 설치 등 실무 협력이 강화된다.
경제·금융
트럼프에 농민 지원 촉구…관세·이란 전쟁으로 곡물값 급등
트럼프 대통령이 당내 공화당 의원들로부터 미국 농민 지원 확대 촉구를 받고 있다. 아이오와주 척 그래슬리 상원의원이 디젤 수출 금지와 곡물값 인하 지원을 요청했다. 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농업 부문 비용을 높이고 있다.
AI분쟁·군사
중국, 트럼프의 정치 기반 건드린 농산물 제재…미중 무역 갈등 격화
중국이 미국 제재에 대응해 농산물 제재 단행 트럼프의 정치적 지지층인 남부·중서부 농업 지역 겨냥 미중 무역 갈등 격화, 추가 보복 조치 가능성
재해·재난
美 '미니 먼지폭풍' 위기…엘니뇨가 악화시킬 수 있나
미국에서 1930년대 먼지폭풍 수준의 '미니 먼지폭풍' 형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장기 가뭄이 심화되고 엘니뇨가 추가로 악화시킬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토양 악화로 인한 농업 붕괴와 경제적 피해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외교·국제속보
이라크 총리, 취임 후 첫 이란 공식 방문
이라크 총리 알리 팔리흐 알자이디가 23일 각료급 대표단을 대동하고 이란 수도 테헤란에 도착했다. 지난 14일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 지 9일 만이자 취임 후 첫 이란 공식 방문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란산 천연가스 공급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무역·운송·농업 협력이 논의되며 복수의 양해각서 서명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