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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허리케인 트루디, 멕시코 태평양 해안 접근…폭우 경보

    허리케인 트루디가 멕시코 태평양 해안에 접근하며 강한 비와 바람 예상. 이미 폭풍 피해 지역에 추가 홍수·산사태 위험.

    · 멕시코, 아카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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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콜롬비아 전국서 수천 명 반정부 시위…페트로 前 대통령, 보고타 집회 이끌어

    콜롬비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14일(현지시간) 우파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평화적으로 열렸다. 지난 8월 취임 이후 야권의 첫 대규모 세 과시로, 보고타 집회는 구스타보 페트로 전 대통령이 이끌었고 노동조합·원주민·학생·여성운동 단체가 합류했다. 정부는 시위 전날 재산 피해나 도로 봉쇄 시 당국의 진압 권한을 강화하는 포고령을 내렸고, 야권은 비판 세력을 침묵시키려는 시도라고 반발했다.

    · 콜롬비아, 보고타

  3. 외교·국제

    카자흐스탄, 벨기에 항구와 중간회랑 협력 제안

    토카예프 대통령이 앤트워프-브뤼헤 항구와 카스피해 항구 간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금속·석유화학·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중간회랑 활용이 목표다.

    ·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4. 재해·재난

    시카고 남서부 화물열차 10량 탈선

    10월 15일 새벽 시카고 애쉬번 지역에서 CSX 화물열차 10량이 탈선했다. 인명 피해와 유해 물질 유출은 없었으며, 교통 영향도 제한적이었다.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 미국, 시카고

  5. 경제·금융

    신용보증기금 보증투자 94건 동시 손실 1347억

    신용보증기금 보증연계투자 기업 94곳에서 투자 손실과 대위변제가 동시에 발생했다. 피해액은 1347억 8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후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향후 재발 방지와 회수·관리 방안이 관건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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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알메리아 청소 노동자 총격 사망

    스페인 알메리아에서 청소 노동자가 총격으로 사망했다. 피해자는 2002년 아동 살해 사건으로 유죄 판결 받은 여성의 형제로 알려졌다.

    · 스페인, 알메리아

  7. 재해·재난

    니제르 아가뎀 유전서 원유·가스 분출 사고 발생

    디파 지역 아가뎀 유전에서 원유와 가스 분출 사고가 발생했다. 환경 피해가 심각하며 조사 중, 2명 부상.

    · 니제르, 아가뎀

  8. 재해·재난

    거제 쌍근항 갯바위 추락, 40대 구조

    지난 13일 밤 거제 쌍근항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낚시 중 로프가 끊어져 추락했다. 해경이 직접 입수해 구조했고,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야간 갯바위 낚시의 안전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

    · 대한민국, 거제시

  9. 재해·재난

    홋카이도 일본해 측 폭풍·고파 주의보

    14일 홋카이도 전역에 강풍과 비가 예상되며 일본해 측 북부에 폭풍 경보. 페리 운항 전면 결항 등 피해 우려.

    · 일본, 홋카이도

  10. 재해·재난

    UN,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그레나다 재건 지원 계획 발표

    허리케인 피해 복구를 위해 UN과 파트너들이 지역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 약 400만 달러 지원 목표.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11. 재해·재난

    인도네시아, 산불 한 달 내 진화 목표…환경장관 발표

    인도네시아 환경부 장관 줌후르 히다얏은 모든 산불과 토지 화재를 한 달 이내에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합동 소방팀이 칼리만탄 등 피해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10월 14일 보도됐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2. 분쟁·군사속보

    이란군, 호르무즈 동부서 유조선 화재 적발

    이란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동부 항행 금지구역에서 유조선을 적발했다. 유조선은 위치 추적 장치를 끈 채 통과하려 했고, 선체 파손과 화재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와 진압 경과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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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속보

    프랑스 슈퍼마켓 700곳 냉장고 해킹 '온도 50도'

    프랑스 슈퍼마켓 700곳에서 냉장고 온도 해킹이 발생했다. 지난 11일 밤부터 온도가 최대 50도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형 시스템 취약점이 원인으로 거론되며 식품 폐기 등 피해가 우려된다.

    · 프랑스

  14. 분쟁·군사속보

    사우디-후티 석유시설 대피경고 맞물려 긴장 고조

    사우디 주도 연합군과 후티 반군이 현지 시간 13일 석유 시설을 겨냥한 대피 경고를 각각 내렸다. 양측은 서로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물’로 규정하며 충돌 위기를 키우고 있다. 실제 공습 이행 여부와 피해 규모 등 후속 전개가 변수로 남았다.

    ·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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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재해·재난속보

    인천 상업시설 흉기 난동…7명 추가 부상, A씨 의식불명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 불특정 다수 공격으로 7명이 추가 부상을 입었고, 피해자 A씨는 수술 후에도 의식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가해자 B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예정하고 있다.

    · 대한민국, 인천

  16. 재해·재난

    허리케인 시몬, 멕시코 태평양 해안 강타

    허리케인 시몬이 멕시코 서부 해안을 강타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엔세나다 등에서 홍수 피해 발생. 바하칼리포르니아주와 게레로주 등에 영향.

    · 멕시코, 엔세나다

  17. 재해·재난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폭우·뇌우 경보

    동부 해안 NSW와 퀸즐랜드에 폭우와 뇌우가 퍼지며 시드니에서 홍수 피해 발생. 하루 30mm 이상 강우 기록, 구조 작업 진행 중.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18. 재해·재난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폭풍으로 5명 사망

    포스트 열대성 사이클론 레이철 영향으로 엔세나다에서 5명 사망. 홍수 피해와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 멕시코, 엔세나다

  19. 재해·재난속보

    울산 경부고속도로 탱크로리서 에틸렌글리콜 4천L 누출

    울산 경부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의 에틸렌글리콜 4,000L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 당국이 합동 방제 작업을 진행하며 확산 방지에 나섰다.

    · 대한민국, 울산

  20. 재해·재난

    호주 동부 폭풍우·뇌우 경보 발령

    NSW·퀸즐랜드에 심한 뇌우 예상 Alice Springs 폭풍으로 나무·차량 피해 시드니 기온 급락과 강우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