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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트럼프 "18명"이라 했는데 국방부 "14명"으로 수정

    미 국방부가 공식 전사자 수를 18명에서 14명으로 수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와 불일치. 군인 가족들이 정부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하며 손실 통계 신뢰성 문제 제기. 미군 전력 손실 관련 통계의 정확성 확보가 국방 정책 수립의 기초라는 지적.

    · 미국

  2. 분쟁·군사

    미 국방부, 이란 전쟁 사상자 집계 업데이트...7일부터 4명 전사·207명 부상

    미 국방부가 국방사상자분석시스템에 "해외 작전"이라는 새 집계 항목을 신설해 7월 7일 이후 이란전 사상자를 별도로 발표했다. 7월 25일 기준 이 항목에서는 육군 전사자 4명과 부상자 207명이 집계됐으며, 기존 에픽 퓨리 작전 수치와 합산하면 개전 이후 누적 전사자는 18명, 부상자는 624명에 이른다. 집계 방식 변경을 둘러싸고 피해 규모 축소 의혹이 제기됐으나 국방부는 이를 부인했다.

    · 미국, 알링턴

  3. 분쟁·군사

    인도 국방장관 발언에 파키스탄 긴장 고조

    인도 국방장관의 카슈미르 관련 발언에 파키스탄이 강력 비난 파키스탄 외교부 대변인 타히르 후세인 안드라비, 도발적 발언 규탄 국제사회 주목 촉구하며 대응 능력 강조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4. 외교·국제

    EU·필리핀, 해양안보·국방협력 확대 합의…인도·태평양 공조 강화

    유럽연합(EU)과 필리핀이 해양안보와 국방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정, 항행의 자유 및 국제법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EU와 필리핀은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안보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 필리핀, 마닐라

  5. 분쟁·군사

    파네타 전 국방장관 "이란 전쟁, 미국 깊은 위기" 베트남 비유

    레온 파네타 전 국방장관이 미국의 이란 전쟁이 "깊은 위기"라고 경고했다. 베트남 전쟁 장기화와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영구적 전쟁은 좋은 결과로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장기 분쟁이 미국의 국력 소진과 국내 정치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 미국, 이란

  6. 외교·국제

    페도로우 전 우크라 국방장관, 신뢰도 두 배 급등…젤렌스키 제치고 2위

    페도로우 전 우크라 국방장관의 신뢰도가 두 배 이상 증가해 젤렌스키를 제치고 2위로 올랐다. 그는 경질 후 부총리 거부 의사를 표명하며 국방장관직 복직을 원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국방장관 교체에 이어 군 총사령관까지 변경하며 전쟁 수행 체계를 개편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

  7. 분쟁·군사

    매시 의원, 헵세스 국방장관의 이란 전쟁 관련 위법 행위 지적

    토마스 매시 하원의원이 피트 헵세스 국방장관을 위법 행위로 비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분쟁을 두 개 전쟁으로 나누어 의회 승인 회피 시도 전쟁 권력법과 행정부-의회 간 권한 분리 원칙 둘러싼 헌법적 논쟁 재발화

    · 미국

  8.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해임된 국방장관, 복직 고집…젤렌스키와 대립

    우크라이나의 해임된 국방장관 페도로프가 젤렌스키 대통령의 다른 직책 제안을 거부하며 원래 직책 복직을 주장하고 있다. 젤렌스키와 페도로프 사이의 권력 투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페도로프는 어떤 대안도 수용하지 않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 중이다. 전시 체제 내 인사 문제가 정치적 신뢰 문제로 대두되어 우크라이나 정부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 우크라이나

  9. 외교·국제

    미국 1조 1500억 달러 국방법안, 이스라엘과 군사협력 강화

    미국 하원이 1조 1500억 달러 규모 국방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이스라엘과의 군사협력 확대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양국의 전략적 동맹 강화와 중동 지역 안보협력 심화를 의도한 조치다.

    · 미국, 워싱턴

  10. 외교·국제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기여 의지 표현… 국방부와 구체 방안 검토

    외교부가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에 대한 한국의 기여 의지를 표현했다. 루비오 장관의 동맹 기여 촉구에 응하며 국방부와 구체적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영국·프랑스 주도 다국적 임무단의 계획을 고려해 참여 방안을 모색한다.

    · 호르무즈 해협

  11. 분쟁·군사

    펜타곤, 중국 톱 민간대학 제재 확대…국방부 자금 협력 차단

    미국 펜타곤이 푸단대학, 상하이교통대학 등 중국 88개 기관을 국방부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2026 회계연도부터 미 국방부 자금 연구 협력과 장비 이용이 금지된다. 미중 기술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 학술 교류 제한이 강화되고 있다.

    · 미국, 중국

  12.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복귀 놓고 정치 위기…젤렌스키 결단 촉구

    해임된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페도로프가 자신의 원래 직책 복귀만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해 정치 위기 심화 우크라이나 국회의원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페도로프 복귀 결정이 유일한 올바른 선택이라고 촉구 러시아와의 전쟁 진행 중 국방부 지도부 갈등이 국방력에 영향을 미칠 우려

    · 우크라이나

  13. 경제·금융

    헤그스 국방부 장관의 1.5조 달러 요구안, 군산복합체의 혼란 드러내

    헤그스 국방부 장관이 1.5조 달러의 국방예산 증액안 제시, 전년 대비 44% 증가 규모 기존 감축 지시와 달리 급증하는 예산 요구로 정부 정책의 혼란과 불일치 드러남 '좌파' 프로그램 축소 동시 진행으로 군산복합체의 정책 일관성 문제 재부각

    · 미국

  14. 분쟁·군사속보

    국방부, 군 불침번 단계적 폐지 추진…CCTV·순찰로 야간 관리 전환

    국방부가 CCTV와 순찰을 활용한 불침번 단계적 폐지를 추진한다. 대체 감시체계를 갖춘 부대는 지휘관 판단으로 불침번을 운영하지 않을 수 있다. 생활관 사전 예고 점검과 지휘관 사진 게시 기준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 대한민국, 서울

  15. 분쟁·군사속보

    미국, 12야간 연속 이란 공습…하원 국방비 승인

    미국이 이란을 12야간 연속으로 공습하는 대규모 군사 작전을 진행 중이다. 이란 전역의 군사시설과 전략 거점이 공격 대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 하원이 국방예산을 승인하며 군사 작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 이란

  16. 외교·국제

    미국 하원, 국방수권법 등 공화당 주요 법안 투표 절차 통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주도 공화당, 국방수권법 등 주요 법안 투표를 위한 규칙 통과 214대211 표차로 본회의 절차 규칙 승인, 향후 본투표 진행 예정 예산안 및 기타 입법 조치도 함께 추진되는 상황

    · 미국, 워싱턴

  17. 외교·국제

    오소프 상원의원, 헤스스 국방장관과 이란 '압도적 승리' 주장 놓고 맞선다

    오소프 상원의원이 헤스스 국방장관을 상대로 이란 '에픽 퓨리 작전' 성과 평가를 놓고 이의를 제기했다. 장관은 4월 작전이 '역사적 압도적 승리'라고 선언했으나, 오소프 의원은 이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미국 군부 내 작전 성과 평가를 놓고 벌어진 정책 갈등이 상원 청문회로 확산되고 있다.

    · 미국, 워싱턴

  18. 외교·국제

    EU, 우크라이나 지원 대출에 영국 참여 승인... 900억 유로 규모 긴급 국방수요 지원

    EU 회원국, 900억 유로 규모 우크라이나 지원대출에 영국 참여 승인. 영국 참여로 우크라이나는 영국 방산업체로부터도 무기 조달 가능, 총 600억 유로는 방위산업, 300억 유로는 경제·예산 지원용. 영국은 재정 기여, EU와 안보·국방 파트너십, 기존 대우크라이나 지원 등 3대 조건 충족.

    · 벨기에, 브뤼셀

  19. 경제·금융

    트럼프의 1.15조 달러 국방예산 승인, '전쟁부' 개명안도 포함

    미국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1.15조 달러 국방예산을 담은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국방부를 '전쟁부'로 개명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전통적 초당파 협력 구조를 벗어난 이번 법안은 미국의 국방정책 기조 변화를 반영한다.

    · 미국

  20. 외교·국제

    미국 하원, 1.15조 달러 국방정책법안 통과…이란 전쟁으로 당론 분열

    미국 하원이 1.15조 달러 국방정책법안을 공화당 중심으로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이란 전쟁과 투표 제한 정책에 반발해 거의 전원 반대했다. 법안은 상원으로 넘어가며 2027 회계연도 군사비 지출의 근거가 될 예정이다.

    · 미국, 워싱턴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