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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MD와 인공지능 반도체 양해각서 체결… 국내에 인공지능 우수 연구센터 설립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지시간 지난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어드밴싱 에이아이 2026 행사에서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와 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측은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의 중앙처리장치·그래픽처리장치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를 연계한 이기종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메모리와 네트워크, 서버, 소프트웨어 분야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는 국내에 인공지능 우수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국가과학인공지능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공동연구와 대학 인재 양성, 피지컬 인공지능 협력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경제·금융
국회미래연구원, 과학적 근거 부족한 재생에너지 정책 개선 촉구
국회미래연구원이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의 과학적 기초 부족을 지적 잠재량·계통 수용성 분석 없이 정치적 목표 중심으로 수립된 하향식 로드맵 비판 RPS 제도 개선 등 현실성 있는 정책 수립 촉구
경제·금융속보
스위스 연구진, 재활용 가능한 난연 복합소재 개발…항공기·열차 적용 기대
스위스 연방재료과학기술연구소(EMPA) 연구진이 가볍고 견고하면서 불에 잘 타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복합소재를 개발했다. 새 소재는 내열성 아라미드 벌집 구조를 유리섬유 또는 탄소섬유 층 사이에 넣고, 인을 포함한 분자를 첨가한 에폭시 수지를 결합제로 사용한다. 용매와 열을 이용하면 복합소재를 구성 성분으로 분해해 아라미드 구조와 유리·탄소섬유를 회수할 수 있다.
AI경제·금융
연구 생산성 높일 AI 에이전트 찾는다…정부, AI 경진대회 연이어 개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에이전트 개발과 AI 서비스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연구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 특화형 AI 에이전트 공모와 국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경진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구·개발 분야의 AI 기술 활용 촉진과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AI경제·금융
미국 주도 AI 과학전략 프로젝트 시작…일본 참가, 원자력·핵심광물 중점
미국의 AI 기반 과학 혁신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이 22일 공식 시작, 일본이 참가 국가로 포함됐다. 원자력 분야와 핵심광물 채굴 연구개발을 우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미국의 첨단 기술 동맹 강화 전략의 핵심으로, 양국 간 협력 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경제·금융
기술지정학 시대, 한국 과학기술 국제협력 전략 모색
KAIST가 기술지정학 시대 과학기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 개최 정부부처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글로벌 협력 전략과 인력 양성 방안 논의 미·중 기술경쟁 심화 속 한국의 협력 기반 기술경쟁력 강화 필요성 제시
경제·금융
대구-상하이 로봇·AI 기술 동맹, 7개 기관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으로 대구와 상하이 7개 기관이 협력에 착수했다.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연계해 피지컬 AI 분야 실질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 적용과 성과는 협력 진행 중 구체화될 전망이다.
경제·금융
14년 만에 부활하는 AI 병역특례, 삼성·LG 등 대기업 4곳 추천
2027년부터 3년간 AI 분야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14년 만에 대기업에 재개된다. 삼성, LG, SK, 현대차 등 4곳이 추천 자격을 획득했으며, 연간 120명 정원 대비 신청 인원 부족 상태다. 과학기술 인재 확보와 병역 의무 이행을 병행하는 정책이다.
AI경제·금융
과기정통부, 789억 원 투입해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본격 출범
과기정통부가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789억 원을 지원하는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출범했다. 지역이 자율적으로 산업을 선정해 연구개발에 투자하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와 지역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가 정책의 핵심 목표다.
AI경제·금융
TSMC 칩, 지난해 글로벌 전력 1,800억kWh 절감…2030년 생산 전력 1kWh당 7kWh 절감 전망
TSMC는 2025년 자사 칩이 탑재된 정보통신기술 제품을 통해 전 세계에서 1,800억kWh 이상의 전력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만공업기술연구원은 이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 규모를 약 8,900만톤으로 추산했으며, 2030년에는 생산 전력 1kWh 약 7킬로와트시의 글로벌 전력 절감 효과를 전망했다. TSMC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의 절대 감축 목표에 맞춰 넷제로 전략을 추진하고 지속가능성 분야에 대한 자원 투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경제·금융
인도, 민간 기업의 미사일 생산 허용…방위산업 최대 개혁 추진
인도가 민간 기업의 미사일 생산을 처음으로 허용하는 방위산업 개혁을 단행했다. 지금까지 미사일 개발·생산은 국방과학기술연구소 등 정부 기관의 독점 영역이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방위산업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