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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트럼프 '나토·우크라에 제공한 수천억 달러 청구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와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수천억 달러 무상 지원금을 청구하겠다고 발표 이란 전쟁 협조 미흡을 이유로 동맹국에 대한 압박 강화 미국의 거래식 동맹 외교 강화 기조를 나타내는 발언

    · 미국, 워싱턴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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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나토 주재 미국 대사 '러시아 대통령 발언, 협상 낙관 어렵다'

    나토 주재 미국 대사 매튜 휘태커가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으로 협상 전망이 밝지 않다고 평가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전쟁 종료까지 자체 방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 현재의 외교적 해결책 가능성보다 장기적 군사 지원 필요성을 강조

    · 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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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속보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후 첫 G20 참석…유럽 “정상화할 수 없다” 반발

    러시아 재무장관 안톤 실루아노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G20 회의에 참석했다. 독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 라르스 클링바일은 러시아의 참석을 비판하며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럽 관계자들은 실루아노프의 G20 단체사진 참여를 거부했고, 최종 사진은 실루아노프 없이 촬영됐다.

    · 미국, Ash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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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벨기에, 동결 러시아 자산 2,100억 유로 활용안 거부…“협상 불가, 문 닫혔다”

    벨기에가 폴란드·네덜란드·스페인·스웨덴이 추진한 동결 러시아 자산 2,100억 유로의 우크라이나 지원 활용안을 거부했다. 벨기에 국방장관은 해당 문제에 대해 “협상 불가”라며 사실상 논의의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벨기에는 러시아의 법적 소송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앞서 2025년 12월에도 유사한 EU 제안이 같은 우려로 무산된 바 있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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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전 우크라 국방장관 페도로프, 美에 ‘드론軍’ 제안…패트리엇 요격미사일과 맞교환 추진

    미하일로 페도로프 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미국 투자자와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우크라이나 방산 기술 펀드에 대한 투자를 요청하고 있다. 페도로프는 미국의 드론 역량 개발을 돕는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제공하는 직접 교환 방안을 제안했다. 새 펀드는 전장 로봇과 러시아의 제트 추진 공격 드론을 요격할 고속 드론, 인공지능을 탑재한 저가 미사일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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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라트클리프 CIA 국장, 트럼프·푸틴·젤렌스키 3자 정상회담 제안…러시아 설득 시도

    존 라트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이번 주 러시아 방문 당시 트럼프·푸틴·젤렌스키 3자 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트클리프 국장은 러시아 정보기관 수장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설득해 미국 중재 협상을 재개하도록 할 수 있는지 파악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측은 푸틴 대통령의 의도를 강하게 의심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부에서 새로운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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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속보

    투스크 폴란드 총리 “러시아 확전 계속”…“향후 6개월 유럽 안보 결정적”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러시아의 확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향후 6개월이 유럽 안보에 결정적인 시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스크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공중 지원이 필요하며 유럽 나토 회원국들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을 상대로 도발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폴란드와 다른 나토 국가들의 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 폴란드, 바르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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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헝가리, 러시아를 “유럽·세계질서의 위협” 규정…대러시아 정책 급변

    헝가리가 다음 달 유엔총회 대표단을 위한 지침에서 러시아를 “유럽과 세계질서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헝가리는 러시아의 군사적 공격을 규탄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에 우호적이었던 빅토르 오르반 전 정부에서 벗어나 헝가리가 친유럽 성향을 강화하면서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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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헝가리 새 정부, 러시아를 '위협'으로 선언…오르반 노선 선회

    헝가리 마자르 정부가 러시아를 '위협'으로 공식 선언하며 우크라이나 영토보전을 지지했다. 오르반 전 총리의 친러 정책과 단절하는 정책 전환을 시사했다. 다만 무기 지원 거부와 러시아 에너지 계약 유지로 제한적 입장을 유지 중이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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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속보

    교황청 외교 수장, 라브로프와 모스크바 회동…“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

    교황청 외교 수장인 폴 갤러거 대주교가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동했다. 갤러거 대주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동은 전면전 발발 이후 처음 이뤄진 고위급 교황청·러시아 대면 접촉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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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크렘린궁, 젤렌스키 러시아 신규 동원령 주장에 “허위정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러시아의 새로운 동원령 준비설을 부인했다. 페스코프는 해당 주장이 우크라이나 당국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러시아의 상황을 이념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포된 허위정보라고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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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러시아, 주영대사 본국 소환…우크라 지원 불만 표출

    러시아가 주영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해 외교 갈등을 심화시켰다. 켈린 대사는 지난달 21일 직무에서 물러났고 후임자는 아직 미지명 상태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영국의 적극적 지원이 러시아의 불만을 초래한 것으로 분석된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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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젤렌스키 '전시 선거 치르면 우크라 분열 쓰나미'…요구 일축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시 선거 실시가 국가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2022년 러시아 침략 이후 계엄령으로 인해 2024년 5월 종료되어야 할 임기를 계속 유지 중이다. 국제사회의 선거 요구는 일축했으나, 전쟁 종료 후 민주적 정당성 재정립 필요성이 제기된다.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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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푸틴 대통령 '최근 평화안은 터무니없다' 평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최근 평화 제안들을 '터무니없다'고 거부했다. 러시아 지도자는 제시되는 평화안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표현했다. 구체적 대상은 명시되지 않았다.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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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

    젤렌스키, 켈로그와 회동…“겨울 대비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추가 구매 원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키이우에서 키스 켈로그 전 미국 대통령 특사와 만났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의 안정적인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는 유럽 파트너들과 탄도미사일 방어망 구축을 추진하는 동시에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추가로 구매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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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젤렌스키·마크롱 대통령, 2시간 통화…방공 체계·미사일 생산 허가 논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약 2시간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마크롱은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용 미사일 조율과 프랑스 군사 장비 인도 가속화에 동의했다.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생산 허가도 제공하기로 확인했다.

    · 우크라이나,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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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우크라 대사 '우·이스라엘, 같은 악의 축과 싸워'…협력 확대 강조

    우크라이나 대사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 같은 악의 축(이란·러시아)과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대립 중이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개량 이란제 드론 공격을 받고 있다. 양국 협력 확대를 통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현했다.

    ·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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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전시 대선 치러라”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 결국 역풍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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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19. 외교·국제

    러시아, 성경 252권 폐기 명령… 종교의 자유 위축

    러시아가 성경 252권의 폐기를 명령했다. 종교 활동 통제 강화로 현지 선교 활동이 더욱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여행금지, 전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유지 중이다.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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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EU 두 차례 압박에 우크라 철강산업 위기…수출 60% 감소 전망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산 철강 수입 쿼터를 축소하고 환경세인 CBAM을 도입하면서 우크라이나 철강산업이 위기에 직면했다. 우크라이나 철강 수출의 약 80%가 유럽으로 향했던 가운데 철강 수출이 60%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생산 중단과 물류비 상승, 철도 운임 인상까지 겹치면서 약 12억 달러의 외화 수입과 수만 개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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