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가 새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로 니콜라옌코 내정자를 선정하고, 주재국 동의 절차인 아그레망을 우리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외교가에 알려졌다. 니콜라옌코 내정자는 과거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져 한국과의 인연이 이번 인사 배경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외교관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뒤에도 연결고리는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한국 기업이 진출한 키로보흐라드주에서의 인연이 언급되며, 이번 내정은 양국 관계의 맥락을 반영한 인사로 해석된다.
의미와 전망에 대해선, 대사 임명 과정의 핵심 관문인 아그레망이 관철되면 후속 절차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구체적 일정과 확정 내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