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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영국 '차고스 협상 미국 지지 없이 불가능'…모리셔스 연간 지급금 유보

    영국 국방장관이 모리셔스에 대한 연간 지급금 1억 2천만 파운드를 유보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고스 협정 불지지에 따른 조치다. 영국은 협정이 미국의 지지 없이는 진행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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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트럼프, '국가안보' 명분으로 언론 규제 방어…이란 전쟁·무도회 보도 이유로

    미국 사법부가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트럼프의 언론 규제를 국가안보 차원에서 정당화 이란 전쟁 관련 보도와 대통령 무도회 행사 보도가 국방상 민감한 정보를 노출한다고 주장 표현의 자유와 국가안보 사이의 갈등을 본격화시키는 사건으로 법원 판단이 주목됨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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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튀르키예-우간다 갈등 격화…군사협력 중단까지

    우간다 야권 인사 프레드 룸부예의 튀르키예 내 체류에 반발해 캄팔라 주재 튀르키예 대사관 앞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시위 직후 우간다군은 튀르키예와의 국방·군사협력 중단을 전격 발표했으며, 30억 달러 규모 철도 프로젝트 취소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무호지 카이네루가바 참모총장이 긴장 고조를 주도해온 가운데, 양국 외교당국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우간다, 캄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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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이 대통령, 해외 순방 중 장관 3명 임명 재가…2기 내각 정비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경제·국방·국토 분야 장관 3명 임명을 재가하며 2기 내각 정비 진행 6명 개각 대상 중 3명만 임명되고 나머지는 사퇴 또는 청문 불발로 차질 주요 부처 공석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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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젤렌스키 “일본과 드론 협정 추진”…우크라이나·일본 방산 협력 확대 제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일본과 정부 및 민간 기업 차원의 국방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드론 협정’을 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양국 협력 분야로 해상 감시·정찰·지뢰 제거용 드론과 방공, 사이버보안 등을 제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장기적인 방산 협력을 위해 공동 생산과 기술 이전, 경험 공유 등이 필요하다며 양국 법률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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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캐나다·프랑스, 우주 인프라·경제 협력 강화…공동 인프라 개발 추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주 인프라와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우주기관과 국방부는 우주 발사 시스템과 지상 수신 시설 등 공동 인프라를 개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캐나다와 프랑스 상공회의소도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프랑스, Saint-Pi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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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김건희 여사 '매관매직' 항소심·임성근 전 사단장 위증 2심 이번 주 선고

    김건희 여사의 알선수재 항소심 판결이 22일 열려 1심 유죄 판단에 대한 2심의 결론이 나온다. 같은 날 임성근 전 사단장의 위증 혐의 선고공판도 진행되며, 하루 전인 21일에는 군 지휘관 5명의 내란 혐의 1심 판결이 예정된다. 일주일간 국방부 관련 주요 사건들의 사법 판단이 집중되면서 군부 체계에 대한 법적 책임 판단이 이어진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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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버넘 영국 총리, 22일 뉴욕서 트럼프와 첫 대면 회담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22일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첫 대면 회담을 개최한다. 유엔 총회 참석 중 이루어지는 이 회담은 두 지도자의 첫 직접 만남이다. 우크라이나 지원, 국방비, 디지털 규제 등을 핵심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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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IAEA 총회 '북한 핵보유국 지위 인정 안 한다' 결의

    IAEA 총회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중국 국방부장이 북한과 전략소통 강화를 논의했다. 북한은 미국 주도 다국적 훈련에 대응할 것을 밝혔다.

    ·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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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IAEA '북한 핵보유국 아니다' 결의안 채택…비핵화 촉구

    IAEA 정기총회에서 북한 핵보유국 지위 부정 결의안이 찬성 103표로 채택됐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공식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 국방부 간 핵무기 보유량 추정치 차이가 드러났다.

    · 오스트리아,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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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캐나다, 미국 의존도 낮추기 위해 영국 주도 군사협력체 가입 신청

    캐나다가 미국과의 국방 협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영국 주도의 합동원정군 가입을 공식 신청했다. 합동원정군은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10개국으로 구성된 신속 대응 군사협력체다. 캐나다와 영국은 전투기 개발 사업을 포함한 방위산업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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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속보

    튀르키예 정보기관 수장, 아프가니스탄 방문…탈레반 지도부와 안보 협력 논의

    튀르키예 정보기관 수장 이브라힘 칼린이 아프가니스탄 카불과 칸다하르를 방문했다. 칼린 수장은 물라 바라다르 부총리, 물라 야쿠브 국방장관, 시라주딘 하카니 내무장관 등 탈레반 지도자들과 만났다. 회담에서는 양국 간 안보·정보 협력 강화와 함께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대테러, 인신매매, 마약 거래 등이 논의됐다.

    · 아프가니스탄, 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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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한미 외교장관 18일 워싱턴 회담…대미 투자·안보 현안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워싱턴에서 회담을 개최한다. 대미 투자 확대와 안보 현안 조율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부산에서는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가 전작권 전환 등을 점검한다.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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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독일, 미국산 토마호크·타이폰 도입에 34억 유로 투입 계획

    독일 국방부가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타이폰 발사대 구매에 약 34억 유로를 배정할 계획이다. 이번 구매로 독일은 러시아를 억제하기 위한 지상 발사형 장거리 타격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독일은 토마호크 공급망에 자국 방산업체를 참여시키려 하지만, 민감한 기술에 대한 통제권은 미국이 유지할 예정이다.

    ·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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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캐나다, 미국과 무역 갈등 속 EU와 ‘준회원’ 관계 추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무역 관계 악화 이후 유럽연합(EU)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EU 정회원 가입보다 낮은 수준의 ‘준회원’ 관계를 통해 에너지·핵심광물·인공지능·국방·연구·무역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상품과 인력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공동 인프라와 기술 프로젝트, 국방 협력을 강화해 미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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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540개 시민단체, 호르무즈 파병 반대 청와대 앞 행진

    540여 개 시민·종교단체가 호르무즈 파병 반대 행진 실시 국방부 파병 검토 중 시민사회 반발 확대 11월 파병 시한 앞두고 반대 행동 예정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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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스웨덴 좌파 승리 시 나토 공약 훼손 우려…크리스테르손 총리 경고

    스웨덴 총선 이틀 앞서 크리스테르손 총리가 좌파 승리 시 나토 공약 위험을 경고했다. 좌파 블록이 나토 가입을 반대하는 정당들을 포함해 정부 분열로 국방 의무 이행이 어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지원은 대부분 정당의 지지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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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호르무즈 파병 놓인 이재명 정부, 국회 찬성 3명뿐 '고위험·저보상' 딜레마

    이재명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추진이 국회에서 극한의 저지지에 직면했다. 국방위원 17명 중 찬성은 3명에 불과해 2003년 이라크 파병보다 큰 진통이 예상된다. 비전투 자산 중심 파병이라도 고위험에 비해 전략적 보상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대한민국,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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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트럼프·헤그세스, 9·11 추도식에서 이란 전쟁 정당화

    트럼프 대통령과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9·11 테러 25주년 추도식에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을 옹호했다. 두 지도자는 6개월 전 개시된 이 전쟁을 9·11 테러의 유산과 연결하려 시도했다. 인기 없는 이 전쟁에 대해 역사적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 미국, 펜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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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대통령 지지율 38%…국제 질서 혼돈 속 5가지 과제

    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38%로 집계됨. 국제 질서 혼돈 속 국방력 강화와 외교 역할 강조. 국민과 국익 중심의 국정 운영 기조 재확인.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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