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의 시진핑 주석도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뉴욕에서 트럼프와의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와의 에너지 휴전도 검토 중이며, 겨울이 오기 전에 '무의미한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공중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종전 협상 과정에서 양국 간 긴장이 여전함을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영토수복 문제에 대해 직접 답변을 피하고 '양국이 합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는 미국의 중재 역할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국제적 협상 틀이 어떻게 구성될지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