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BGM-109 TLAM)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구형 미사일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미국 국방부가 저장고에 있던 오래된 모델을 현대화하는 방식으로 즉시 운용 가능한 미사일 수량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토마호크는 미국의 주요 정밀 유도 무기로,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와 인도태평양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수요 증가로 생산량이 수급 불균형을 겪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