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 전문가들이 미군의 요격 미사일 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지적했다. 중국과의 무력 충돌 시 미국이 전략적 패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오사마 빈라덴 제거 작전을 지휘했던 레온 패네타 전 국방장관은 이란과의 분쟁이 미국에 또 하나의 패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군의 방공 시스템과 요격 능력의 한계가 노출되면서 동아시아에서의 안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미사일 재고 수준으로는 대규모 분쟁 상황에서 충분한 방어가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방부는 요격 미사일 생산 확대와 전력 확충을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