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 이란 대상 공격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군이 최고 수준의 경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군 준비태세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비공식 채널 협상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전투 준비 태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이 이란과의 긴장 상황에서 군사적 억지력을 강화하면서도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은 현재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해 군사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으며, 동맹국들과의 조율을 계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