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하다스는 최근 미국의 공습이 선제적으로 이뤄졌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저 케이블을 공격하려는 계획을 겨냥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서 레바논으로 이동하는 이란혁명수비대 연계 인물들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레바논 보안기관 관계자들이 이란 측 요원들에게 레바논 여권을 발급하는 데 관여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고 알하다스는 전했다.
미국은 이란인들이 레바논 서류를 이용해 베이루트 국제공항과 육상 국경 통과 지점을 통해 이동했는지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헤즈볼라와 연계된 조직 내부에서 사망자 등록과 관련된 허점이 이란 요원들에게 새로운 신원을 제공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의혹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