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동태평양에서 마약 밀매 작전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나포한 뒤 침몰시켰다.
미국 남부사령부는 9월 16일 동태평양에서 해당 선박을 차단했으며, 이 선박이 마약 밀매 활동을 지원하는 이동식 급유 기지로 운영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 남부사령부는 정보 분석 결과 해당 선박이 에콰도르 범죄조직인 로스 초네로스와 연계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미군은 선박에 있던 사람들을 이송한 뒤 에콰도르 당국에 인계했다. 이후 선박을 비운 뒤 침몰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