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외교장관이 국제형사재판소(ICC), 중국,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 일본은 이 자리에서 법치주의를 중시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미국은 경제 강압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했다.
두 나라 외교장관은 약 10분간 서서 대화를 나누며 한반도 문제도 다뤘다. 한·미·일은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하고 대만해협 평화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담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