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통화하고 환율 문제를 논의했다.
베선트 장관은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오늘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화는 이번 주 초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논의를 토대로 한 것으로, 미·일 파트너십의 견고함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일본의 견실한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강한 엔화가 바람직하다는 점, 그리고 통화 시장에 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미 재무장관이 '강한 엔화'가 바람직하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엔화 약세 흐름에 대한 양국 간 인식 공유로 해석될 수 있어, 외환시장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