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미 재무장관, 일본 재무상과 통화…"강한 엔화 바람직" 논의

47분 전85미국, 워싱턴 D.C.
베선트 미 재무장관, 일본 재무상과 통화…"강한 엔화 바람직" 논의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가타야마 일본 재무상과 통화하며 환율 문제를 논의했다. 강한 엔화가 일본의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한다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조했다. 미국 재무장관의 강한 엔화 지지 발언은 통화정책 조율 신호로 해석된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통화하고 환율 문제를 논의했다.

베선트 장관은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오늘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화는 이번 주 초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논의를 토대로 한 것으로, 미·일 파트너십의 견고함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일본의 견실한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강한 엔화가 바람직하다는 점, 그리고 통화 시장에 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미 재무장관이 '강한 엔화'가 바람직하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엔화 약세 흐름에 대한 양국 간 인식 공유로 해석될 수 있어, 외환시장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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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재무장관#미일 관계#엔화#통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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