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의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CVN-73)와 구축함 쇼프호(DDG-86), 순양함 로버트 스몰스호(CG-62)가 싱가포르 해협을 서쪽 방향으로 통과했다.
이번 이동과 관련해 조지 워싱턴호가 현재 9개월 이상 이란과 관련된 임무에 투입된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교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이브러햄 링컨호는 장기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공된 정보에서는 장기간 임무를 수행 중인 에이브러햄 링컨호 승조원들의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가 제기됐다. 승조원들이 점점 절박한 상태에 놓이고 있으며 자살 위험까지 언급됐다는 내용이다.
다만 조지 워싱턴호가 실제로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교체할지는 제공된 정보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