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군(AF P), 일본 해상자위대, 미국 태평양사령부가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필리핀해에서 제22차 필-일-미 해상협력활동(MCA)을 마쳤다.
훈련에는 통신 연습, 전술 기동, 사진 촬영, 갑판 착륙 자격, 수직 보급, 해상 영역 인식, 수색구조 등이 포함됐다. 필리핀은 BRP 미겔 말바르 등 함정을, 일본은 JS 키리사메, 미국은 USCGC 버솔프를 투입했다.
이번 훈련은 역내 해상 안보와 비상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들어 14번째 MCA 활동이다. 남중국해 긴장 속에서 동맹 간 공조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