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통합러시아당이 차기 국가두마 선거에서 355석 이상을 차지할 확률이 24시간 동안 10.6%p 하락하며 4.3% 수준으로 떨어졌다. 24시간 거래량은 17만4751달러를 기록했다.
9월 20~21일 실시된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러시아당이 정당명부 득표율 약 57.8%를 기록하고 단일 선거구 225곳 중 208곳에서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분석에서는 331석 안팎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355석은 헌법 개정 가능한 다수당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현재 확률은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을 반영한 관찰 지표일 뿐이며, 최종 결과는 9월 25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