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종료된 국가두마 선거에서 잠정 투표율을 56.66%에서 59.32% 사이로 발표했다. 이는 2021년 51.7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통합러시아당은 57.83% 득표로 355석을 확보, 헌법상 다수당 지위를 유지했다. 공산당 13.81%, 자유민주당 8.98%, 신인민당 7.9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종 결과는 9월 25일 이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해외 예측시장에서는 이 투표율 구간 확률이 97%를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