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율리아 나발나야가 2026년 노벨 평화상을 받을까’ 시장의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30.6%p 올라 35.8%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27만 6764달러를 기록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 발표가 10월 9일로 임박한 가운데 베팅 참여자들이 시장에 집중하면서 확률이 변동한 것으로 관측된다. 2026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는 수단 긴급대응실, 미콜라 쿨레바, 세이브 더 칠드런 등이 거론되고 있다.
35.8%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을 반영한 수치일 뿐 실제 수상 여부를 의미하지 않는다. 발표 직후 시장이 즉시 종료·정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