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WHO 창고 파괴…푸틴에 '중단하라' 촉구

8월 10일15우크라이나, 드니프로

러시아의 드니프로 공습으로 WHO 의약품 창고 파괴, 필수 의료용품 대량 소실. WHO 사무총장 "전쟁 중에도 국제법이 있다"며 푸틴에 즉각 중단 촉구. 민간인 의료 지원 차질 우려, 국제인도법 위반 논란 심화.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창고가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쟁 중에도 국제법이 있다"며 "푸틴은 이를 멈춰야 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파괴된 창고에는 우크라이나 내 주민들을 위한 필수 의약품과 의료용품이 대량 보관돼 있었다. WHO는 이번 타격으로 민간인 대상 의료 지원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국제인도법은 의료시설과 의약품 창고를 전략적 군사목표로 취급하지 못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국들은 러시아가 민간 인프라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전쟁범죄 혐의를 제기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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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WHO#드니프로#의료시설 공격#국제인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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