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 지역인 크림반도를 공습해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모스크바 설치 당국이 4일(목) 발표했다.
이는 키이우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너지·군사 시설을 타격한 지 하루 만의 일이다. 러시아는 당시 해당 도시에서 경제포럼을 개최하고 있었다.
양측의 공격 재개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의 고조된 긴장을 반영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점령지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으며, 러시아도 대응 능력을 과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향후 양측 간 군사적 충돌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