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영토 내 창고 3곳을 공습해 5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4일 밝혔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나 창고의 정확한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러시아 관료들의 발표에 따르면 공습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군의 이번 작전은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의 물류·보급 시설을 목표로 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지속적인 군사 공격에 맞서 러시아 본토 내 전략적 목표물을 타격하는 작전을 벌여왔다. 이번 공습은 양측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전쟁의 확대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