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교육·고용·훈련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청년(니트, Neet)이 최근 3개월 동안 100만 명 아래로 감소했다. 영국 국가통계청(ONS)에 따르면 4월6월 니트는 98만 1000명으로, 1월3월의 101만 2000명에서 31만 명 감소했다.
정부가 16~24세 청년층의 경제 비활동 증가 추세를 역전시키려는 노력에 탄력이 붙었다. 다만 연 기준으로는 1년 전 대비 3만 명 많아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 청년 인구의 13%가 일·교육·훈련 밖에 있는 상황인데, 이는 유럽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로 남아 있어 정부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