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버넘 영국 총리는 러시아 등 적대 국가의 정보 조작과 딥페이크에 대항하기 위해 '국가정보방어센터(National Centre for Information Defence)'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버넘 총리는 정부가 영국 이익을 해치는 "독성적 흐름을 막을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설될 센터는 외국 세력의 정보 공격을 "탐지하고 추적해 중단"시킬 것으로,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에 대응한다. 정보 기관, 법 집행 기관, 소셜 미디어 회사 등이 함께 참여해 적대 국가의 정보전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