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정보방위센터' 설립…국내 정치 반대 억압 아니라 명확히

57분 전11영국
영국 정부 '정보방위센터' 설립…국내 정치 반대 억압 아니라 명확히AI

영국 정부가 국제 거짓정보 대응을 위해 국가정보방위센터를 설립하기로 발표했다. 러시아 등 적대적 행위자들의 정보 환경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10년간 영국 현실을 왜곡한 부정적 서사 확산에 대항한다. 정부는 국내 정치적 이의제기 억압은 하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했다.

영국 정부가 국제 거짓정보에 대항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앤디 번햄 총리는 유엔에서 '국가정보방위센터(National Centre for Information Defence)' 설립을 공식화하며 지난 10년간 영국의 현실과 무관한 부정적이고 부식적인 서사가 확산된 데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번햄 총리는 "지난 수십 년간 러시아를 포함한 적대적 행위자들이 영국과 우방국의 정보 환경에 대규모 체계적 공격을 감행해왔다"며 "러시아 기관들이 거짓과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국민의 공포를 악용해왔다"고 지적했다.

이 조직이 국내 정치적 반대 의견을 억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웨스 스트리팅 국방장관은 GB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국내 정치적 이의제기를 감시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명언했다. 번햄 총리도 "영국의 위대함 중 하나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이며, 이는 정부에 이의를 제기하고 정책을 비판할 자유를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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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거짓정보#정보보안#러시아#정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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