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대사는 최근 찰스3세 국왕이 한영 간 방위산업, 산업협력, 무역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사는 2002년부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근무해온 경제·통상 전문가로, 2020∼2023년 원장을 역임했다. 외교통상부 한-EU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통상협정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영국의 국왕이 한국과의 경제·산업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방위산업 협력은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양국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