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페어퍼드 공군기지 인근에서 테러 모의가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확인된 것은 휘발유로, 경찰은 용의자의 행위가 단순 연료 절도에 그쳤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 5명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한 뒤 전원을 보석으로 석방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군사시설 인근에서 벌어진 만큼 지역 안보 우려를 키웠지만, 물증의 핵심인 폭발물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경위에 따라 테러 의도 여부가 갈릴 수 있는 만큼, 경찰의 연료 관련 조사 결과가 향후 판단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