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폭발 규탄 결의안, 국방위서 채택 무산

1시간 전201대한민국, 비무장지대(DMZ)

국회 국방위원회가 DMZ 지뢰 폭발 사고 규탄 결의안 채택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여야는 대북 확성기 재설치 등 대응 수위에서 이견을 보이며 고성이 오가는 공방이 벌어졌다. 결의안 재논의 과정에서 문구와 대응 방식 조율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지난 21일 발생한 DMZ 지뢰 폭발 사고를 규탄하는 결의안 채택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여야는 대북 확성기 재설치 등 대응 수위를 두고 이견을 보이며 회의에서 고성이 섞인 공방까지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채택 불발은 대북 억지와 현안 대응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당내·상임위 간 갈등이 표면화됐다는 평가를 낳는다. 향후 국방위 내 논의가 재개되면 결의안 문구와 대응 방식 조율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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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방위원회#DMZ#지뢰 폭발#대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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