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에서 유대인 공동체를 겨냥한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이란인 2명이 기소됐다. 용의자들은 지난 9월 20일 체포됐으며, 이란 내 제3자와 접촉해 테러를 준비한 혐의를 받는다.
당국은 과거 히턴파크 회당 테러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전례를 고려해 공동체 보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해외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도 해석된다.
수사 당국은 체포 이후 혐의 입증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사회는 안전 대책과 경계 강화 필요성을 재차 거론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