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호카 전 국내 총판 대표인 조 전 대표가 경쟁사 관계자들을 불러 전치 3~5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조 전 대표가 상해와 함께 재물손괴, 무고 혐의도 받는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7일 그를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으며, 이는 폭행 사실을 둘러싼 맞고소 과정과도 맞물려 법적 공방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소는 유통·브랜드 경쟁이 관계자 간 물리적 충돌로 비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재판에서는 상해 정도와 재물손괴 및 무고 혐의의 성립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