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이라크가 양국을 잇는 유전 파이프라인을 통한 원유 수송에 관한 1년 협정을 체결했다. 양국 관계자들은 이라크-터키 파이프라인을 통해 하루 75만 배럴의 원유가 흐르도록 보장한다고 확인했다.
이번 협정은 중동 에너지 시장의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양국의 실질적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를 갖는다. 두 국가는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공급과 수익 창출을 위해 파이프라인 운영의 지속성을 중시해왔다.
전문가들은 이 협정이 지역 안정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협정 갱신 추이와 국제 유가 변동이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