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럭셔리 글래머핑 업체 서울호비가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요르단 왕정 및 현지 재계 유력 인사가 참석한 협약식을 통해 민간 외교 차원의 협력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함자 마흐무드 인사를 비롯해 코르도바 홀딩스 오다이에 알 타하 회장 등 요르단 주요 인물들이 배석했다. 한국 관광업계가 중동 시장에서 프리미엄 숙박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지 유력 재계와의 협력 구도가 마련된 의미다.
전문가들은 이번 진출이 한중일 경쟁 속 중동 관광 시장에서의 한국 입지 강화로 평가했다. 향후 요르단을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국 확장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