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금요일 미국 국립기록관을 방문하도록 초대한다. 이는 양국 정상 간 정상외교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록관은 미국의 건국 문서와 역사적 문헌을 보관하는 국가 문화유산 시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미국의 역사적 가치와 문명적 성취를 중국 지도부에 소개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양국 관계의 경색 속에서 이 같은 문화 외교 행사는 양국 간 상호 이해와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