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백악관 정상회담 개최 확정 및 의제 조율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9월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국 간에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나타내며 회담을 '생산적'이라 평가했다. 다만 미국 주류 언론들은 시각적 볼거리와 외교적 제스처를 제공했을지 모르지만, 양국이 실질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무역·기술·지정학적 이슈 등 현안에서 구체적인 진전이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무역 휴전을 2개월 단기 연장하기로 최종 합의했으며 국빈 만찬을 개최하는 등 상징적 외교 일정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