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시진핑이 9월 23일까지 미국을 방문할까’라는 시장의 YES 확률이 83.5%를 기록하며 24시간 전 대비 11.4%p 하락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0만355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9월 23~25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 23일 조인트 베이스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시진핑을 직접 영접할 계획이며, 24일 백악관에서 공식 환영식과 양자 회담, 국빈 만찬이 열린다. 시진핑은 9월 23일 늦게 도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83.5%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시진핑 방문이 임박한 일정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9월 23일 엄격한 기준 적용 여부와 정확한 도착 시각이 시장 변동의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