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도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언론을 강하게 비난했다. 트럼프는 미국인 3분의 1 정도만 자신의 대통령 재임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언론사를 '부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실제 여론조사 수치'가 존재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나 자료를 제시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통상 마음에 들지 않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비난하며 언론의 신뢰성을 의문시해왔다.
현재 여론조사들은 그의 대통령으로서의 성과에 대한 국민 지지도를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고 있으며, 트럼프는 이러한 결과를 검증된 여론조사 기관의 기술적 문제나 편향된 보도로 귀결시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