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은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탈환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부패 의혹을 전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맏사위 쿠슈너와 외교 비선 의혹 등 광범위한 재산 증식 사례가 조사 대상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민주당이 중간선거 승리를 통해 하원의 다수당이 되면 각종 청문회와 소환장을 통해 트럼프 일가의 재산 출처와 행정부의 부패 혐의를 본격적으로 규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2020년 대선 패배 이후 복귀를 노리는 트럼프 진영을 견제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