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아일랜드 방문에 카타르가 제공한 보잉 747 항공기를 이용할 예정이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아일랜드로 이동하면서 카타르가 제공한 보잉 747을 이용할 계획이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이번 비행이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항공기를 이용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보안 위협으로 인해 튀르키예를 떠날 당시 다른 항공기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항공기의 보안을 최대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한 계획이 있었지만, 해당 작업은 연기될 예정이다.
이번 항공기 이용 결정은 보안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내려졌다. 해당 항공기는 카타르가 미국에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