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출신의 국제정치 평론가 마무두 만다니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전쟁범죄자"라고 명시적으로 규탄했다. 다만 만다니는 현실적 한계를 인정하며 네타냐후를 직접 체포할 수 없음을 시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 지도자가 미국 영토 내에서는 "절대" 체포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네타냐후 체포영장 발급 이후 미국의 정치적 보호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제사회에서 팔레스타인 인도주의 위기와 관련한 이스라엘 지도부의 법적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명시적 입장 표명은 국제법 이행과 정치적 현실 사이의 깊은 간극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