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이스라엘-레바논 상황이 진전하고 있으며, 이란과의 합의 내용이 곧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이란의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외교 활동을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톰 배럿 연방 하원의원(공화당)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억제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무력 사용 승인은 의회의 배타적 권한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행정부와 의회 간 전쟁 권한 분리 원칙을 재확인하는 발언으로, 대(對)이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을 중시하는 입장을 드러낸 것이다.
현재 미국 행정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긴장 완화와 이란 핵 협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합의 내용 공개를 통해 중동 외교의 진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