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자들이 하마스에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 15개항 합의를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해당 합의가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불쾌하게 만들더라도 합의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이미 합의된 내용을 보존하고 이를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쟁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합의보다는 이스라엘의 10월 27일 선거 이후로 논의를 미루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내용은 알 아라비 알 자디드가 보도한 것으로, 미국이 기존 합의의 틀을 유지하면서 남은 쟁점의 처리는 이후로 넘기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