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수도 방콕 북서부의 논타부리주 방끄루아이(Bang Kruai) 지역 한 학교에서 7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사건 이후 학교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초기 보고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최소 2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후 현지 언론과 복수의 보도에서는 최소 3명의 사망자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태국 경찰과 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어 사상자 수는 추가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태국 경찰은 용의자를 학생으로 확인했으며, 사건 발생 후 학교 내부에서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재 범행 동기와 사용된 무기, 희생자 신원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은 논타부리주 방끄루아이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현지 경찰과 응급 구조기관이 학교를 통제하고 추가 수색 및 증거 확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