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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파키스탄군, 카이버 파크툰크와서 TTP 무장세력 10명 사살…보안 작전 강화

48분 전조회 1파키스탄, South Wazīristān Agency

파키스탄군이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에서 진행한 두 차례 군사 작전에서 TTP 추정 무장세력 10명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남와지리스탄 지역에서는 보안 검문소 공격을 시도한 무장세력 8명이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르 지역에서도 추가 작전이 진행돼 무장세력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키스탄군이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에서 무장세력을 대상으로 한 군사 작전을 실시해 총 10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군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두 곳에서 별도로 진행됐으며, 남와지리스탄 지역에서는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TTP)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세력이 보안 검문소를 공격하려다 군과 교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해당 교전 과정에서 무장세력 8명을 제거했다고 밝혔으며, 추가적인 위협을 차단하기 위한 수색 작전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작전은 디르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TTP 관련자로 의심되는 무장세력 2명이 추가로 사살됐다.

파키스탄 정부는 최근 카이버 파크툰크와 지역을 중심으로 TTP의 공격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국경 지역과 군 시설에 대한 보안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TTP는 파키스탄 정부 전복과 이슬람 극단주의 국가 건설을 목표로 활동해온 무장 조직으로, 파키스탄군과 지속적인 충돌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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