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소년 투안차녹 돈홈라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호주 남성 사이먼 피터 칼맨이 태국 감옥에서 자신은 정당방위로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칼맨은 최근 인터뷰에서 피해자가 자신을 칼로 찌르려 해서 그것을 막기 위해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칼맨의 주장은 현지 경찰과 검찰의 수사 결과와 상충한다. 태국 당국은 칼맨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으며, 사건은 호주-태국 간 외교 관심사로 떠올랐다. 감옥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칼맨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나, 태국 사법 당국은 이를 반박할 증거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