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9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이어가며 시장 선두를 굳혔다고 전해졌다. 올해 들어 전동화 모델의 급성장에 힘입어 수입차 판매량은 10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규모를 넘겼다.
이 같은 흐름은 테슬라가 사상 첫 연간 10만 대 돌파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더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전동화 수요 확산이 판매 속도를 끌어올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고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을 주목한다. 다만 ‘올해’와 ‘10개월 만에’ 같은 시점 정보가 있는 만큼, 월별 순위 변동과 연간 목표 달성 여부는 판매 추이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