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내년 1분기부터 국민이 주택 공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상황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인허가 중심의 공급 관리 방식을 착공과 입주까지 아우르는 공급 관리로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 상황판이 착공부터 입주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채널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주택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여 정책 집행의 가시성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다만 기사에는 디지털 상황판의 구체적 범위나 운영 방식, 공개 일정의 상세 내용이 없어 시행 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