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일본이 2주 만에 다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이달 초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한 지 불과 2주 만의 재회동으로, 중동 문제 등 글로벌 현안과 함께 한반도 평화가 주요 의제였다. 최근 북중 군사협력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한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역안보포럼(ARF)에 2년 연속 불참하기로 했다. 이는 국제 외교 무대에서의 북한의 고립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반도 안보 정세가 악화되는 가운데 한미일의 삼각 외교 협력이 강화되는 반면, 북한의 국제적 입지는 더욱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