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기업인 체육공사, 에스알, 조폐공사가 올림픽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외교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3곳은 올림픽CC 등 15개 기관 및 후원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며 올림픽 운동의 가치를 높이기로 합의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올림픽 가치교육, 국제포럼 개최,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올림픽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으로 차세대 스포츠 외교 인재 육성에도 주력한다.
이번 협력은 국내 공기업과 기관들이 올림픽이라는 국제 무대를 활용해 한국의 스포츠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가 위상을 제고하는 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