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하며 글로벌 경제 외교를 추진하고 있다. 순방 과정에서 미국의 주요 AI 빅테크 기업들과 면담하여 '샌프란 AI 선언'을 도출했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한국 기업의 남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교역을 획기적으로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남미 주요국과의 외교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입지를 높이는 동시에 외교 지평을 글로벌 사우스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한국이 주요 선진국과의 기존 동맹 외에 신흥 시장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다각외교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AI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